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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5일차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다. 오늘을 끝으로 HTML과 CSS의 기초는 끝난다. 실로 다이나믹한 학습 과정이다. 다만, 다음주에 바로 Javascript를 공부하는 것은 아니다. 크리스마스 주간&연말-연초와 겹치는 관계로 다음주는 쉰다. 뭘 공부해야 할까.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또 고민해보면 지난 5일 동안 TIL을 쓰면서 넘겼던 부분이 몇 가지 있다. 그걸 써야겠다. 그리고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면 어려워질 자바스크립트 예습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니, 자바스크립트보다는 알고리즘 공부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자바스크립트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니까, 기초나 자잘한 부분은 데브코스에서 배우고, 코드 운용인 알고리즘을 익히는 것이 맞으리라. 정리를 하면 생략하거나 부족했던 HTML/CS..
서론 4일차 pt.2 - 강의 시간이다. 참고로 pt.1은 특강 시간의 내용, pt.2는 강의 시간의 내용이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3일차를 끝나고 이제 4일차부터는 CSS에 대한 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조를 짜는 HTML에서 벗어나 내부적인 무언가를 채우는 CSS라니,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 옛날에 CSS 만질 때 꽤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도 부디 그랬으면 좋겠다. 참고로 CSS는 총 2일차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디자인 분야에 가깝다보니 그리 길지는 않다. 더 자세한 것은 아마 내 스스로 익히거나, 이리저리 부딛치면서 해보는 게 맞아보인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원래는 제목1(h1)을 해당 시간에 배우는 영역으로 놓았었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하다보니 하위 제목이나 리스트가 부족해지는 것 같다..
서론 4일차 pt.1 - 특강 시간이다. 참고로 pt.1은 특강 시간의 내용, pt.2는 강의 시간의 내용이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에서 뭘 특강 할 것인지가 좀 궁금한데, 일단 듣자 하니 HTML과 관련된 특강이라고 한다. 아마 HTML 강의가 끝나면서 하는 모양이다. 그래도 지금까지 배운 걸 실전형에 맞춘다는 걸 보면 꽤 흥미로워 보인다. 프로그래머스 측에서 제공해주는 약간 꿀팁 위주의 강의로 보인다. 특강을 진행하시는 분은, 프로그래머스 클라우딩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데브코스(프로그래머스 클라우딩 웹앱 데브코스) 강사를 맡고 계신 김태영 강사님이다. 이번 일차는 HTML 특강 및 CSS이다. 스크린샷을 보며 화면 설계하기 body 태그 내부에 main, header, nav, div, sectio..
서론 이틀 동안 20,000자를 찍었다. 어제보다 오늘은 공부 분량이 더 많다. 일단 간소화할 부분은 따로 간소화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지난번처럼 실패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규정을 확인 후 소스 코드에 대해 고민 중에 있다. 전체를 올리면 안 된다는데 그러면 일부분 잘라서 올리는 것은 가능한 것일까? 일단은 일부분은 잘라서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본 글을 쓰도록 하겠다. 추후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다. 참, 위의 질문에 대한 프로그래머스 측의 답변이 몇 시간 뒤에 왔는데 소스코드 일부분을 자르거나 정리해서 올리는 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 올라와있는 코드는 강의 자료의 일부만 올라와있거나, 내가 대대로 뜯어고친 거나, 상당히 보강한 것이 전부다. 고소미..
서론 글 3개 만에 13,000자를 넘겼다. 대충 글 하나당 3,000자~6,000자 정도 쓰고 있는 것 같다. 다행히 이번 일차는 좀 그러한 부담이 덜할 것 같다. 그리고 티스토리 자체 편집기를 쓰는 건 이번 일차로 끝내야 할 것 같다. 그냥 사용하려니 글자 색이 이상해져서 다크 모드에서 이상하게 보이는 문제가 있다. 사람들이 괜히 마크다운을 쓰는 게 아닌 것 같다. 역시 이럴 줄 알았으면 개츠비로 블로그를 만들어보는 건데.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가 벌써부터 살짝 걱정된다. 쓰으으으으으읍. 일단 데브코스 강의에서 배운 내용과 내가 따로 조사한 내용을 합쳐서 TIL을 작성해 봤다. (즉, 내가 적고 있는 내용 일부는 따로 조사해서 추가한 내용들이다.) 이번 일차는 HTML 학습이다. HTML 기본 문법 H..
서론 분명 이 글을 집필한 날은 2일 차인데, 0일 차를 쓰다가 하루를 밀려 써버렸다. 사실 NULL일차가 올라온 시간도 2일 차 되는 날이니 사실상 3편을 2일 차에 올리는 꼴이다. 국비지원교육 듣는 사람으로서 실로 비상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슬랙(Slack)이 뻗어버리면서 다른 비상상황이 벌어졌다. 아무래도 오늘의 운세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1일차에 배운 내용은 대강 기억이 나니 써보도록 하겠다. 사실 이번 글은 OT 내용이 영상으로 올려져 있어서 쓸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다만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오리엔테이션인 만큼, 이번 일차는 TIL보다는 IQ 86의 내가 추후 까먹지 않기 위한 데브코스 메모의 성격에 가까운 내용이 주를 이룰 것 같다. 오리엔테이션 ..
서론 본 카테고리의 주제인 '프로그래머스 클라우딩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데브코스'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내 상황에 대해 조금 이야기하고 가도록 하겠다. 굳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야 서론인 NULL일차의 분량이 확보될 것 같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면 감사하겠다. 졸업 전 - 갈려나가는 학식충 대학교 3학년 당시. 비록 성적은 바닥을 찍었지만, React 웹 서비스로 대회 수상에 성공하면서 모든 걸 만회했었다. 심지어 최우수상이었기에, '나 사실 대단한 게 아닌가?'하는 자만에 빠져 있었다. 당연하지만, 그런 만큼 4학년은 밝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그런 식으로 생각할 때마다 조져지는 건 나였다는 점이었다. 4학년 1학기 동안 총 3개의 프로젝트. (안드로이..
개요 살면서 난생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은 아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한창 꼬꼬마 시절 유머 블로그를 했었다가 접었으니, 이번 블로그는 엄밀히 말해서 두 번째 블로그다. 그런 꼬꼬마에서 벗어나 꼬마가 된 내가 티스토리를 개발 블로그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할까 한다. 물론 객관은 그다지 없고, 주관적인 기준 + 멋대로 조사한 내용이 대부분이기에 어느 정도는 걸러서 들어야 한다. 개발 블로그 후보군 내가 알고 있는 블로그 플랫폼 네이버 블로그 구글 블로거 미디엄 브런치 벨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노션 깃허브 페이지 전부 나열하고 보니 생각보다 많다. 대충 이러한 리스트 중에서 개발 블로그를 선정하려고 하니 상당히 머리가 아팠다. 그렇기에 우선 각 블로그 플랫폼의 장단점을 조사해서 정리해보았다. 네이버 블로그..
축하합니다! 당신은 코딩도치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댓글로 "console.log('코딩도치야 고마워')"라고 남기면, 프로그래밍 실력이 나날이 성장하며 당신이 개발하는 모든 것이 잘 풀리게 될 것입니다.
Ju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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