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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웹 등을 다루는 Jukrap의 프로그래밍 및 개발 블로그. 사실 일상도 다룸.
서론 본 카테고리의 주제인 '프로그래머스 클라우딩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데브코스'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내 상황에 대해 조금 이야기하고 가도록 하겠다. 굳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야 서론인 NULL일차의 분량이 확보될 것 같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면 감사하겠다. 졸업 전 - 갈려나가는 학식충 대학교 3학년 당시. 비록 성적은 바닥을 찍었지만, React 웹 서비스로 대회 수상에 성공하면서 모든 걸 만회했었다. 심지어 최우수상이었기에, '나 사실 대단한 게 아닌가?'하는 자만에 빠져 있었다. 당연하지만, 그런 만큼 4학년은 밝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그런 식으로 생각할 때마다 조져지는 건 나였다는 점이었다. 4학년 1학기 동안 총 3개의 프로젝트. (안드로이..
개요 살면서 난생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은 아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한창 꼬꼬마 시절 유머 블로그를 했었다가 접었으니, 이번 블로그는 엄밀히 말해서 두 번째 블로그다. 그런 꼬꼬마에서 벗어나 꼬마가 된 내가 티스토리를 개발 블로그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할까 한다. 물론 객관은 그다지 없고, 주관적인 기준 + 멋대로 조사한 내용이 대부분이기에 어느 정도는 걸러서 들어야 한다. 개발 블로그 후보군 내가 알고 있는 블로그 플랫폼 네이버 블로그 구글 블로거 미디엄 브런치 벨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노션 깃허브 페이지 전부 나열하고 보니 생각보다 많다. 대충 이러한 리스트 중에서 개발 블로그를 선정하려고 하니 상당히 머리가 아팠다. 그렇기에 우선 각 블로그 플랫폼의 장단점을 조사해서 정리해보았다. 네이버 블로그..
축하합니다! 당신은 코딩도치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댓글로 "console.log('코딩도치야 고마워')"라고 남기면, 프로그래밍 실력이 나날이 성장하며 당신이 개발하는 모든 것이 잘 풀리게 될 것입니다.
Jukrap
뒹굴뒹굴 공간